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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_​팬케이크

  얇게 자른 조각이 겹겹이 쌓였다. 은창은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으나 성식은 계속 해서 그를 불렀다.

  정은창이,

  웃음기가 감도는 목소리엔 소름이 돋아있다. 쾌감을 깨달은 사람처럼 성식은 간헐적으로 웃음소리를 내뱉다가 팬케이크를 내밀었다.

  한 입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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